출퇴근 기록하기
Jibble을 사용하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근태를 관리할 수 있고, 알림과 자동 퇴근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을 대신해 근태를 관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얼굴인식으로 근무 기록 확인하기
얼굴 데이터가 설정되고, 근태관리 정책에서 얼굴 인식이 활성화되면 모든 구성원은 얼굴 인식을 통해 근무 기록을 검증하고 셀카로 출퇴근을 기록해야 합니다. 근태관리 설정에서 지정된 타임클럭 제한에 따라 얼굴인식 검증에 실패했을 때 구성원이 출퇴근을 기록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달라집니다. 이는 조직에서 얼굴인식 실패 시 적용되는 ‘비정상 활동’ 설정(기본값 또는 사용자 지정)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문서에서는 ‘비정상 활동’ […]
미리알림 및 자동 퇴근 설정하기
팀원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출퇴근 기록을 잊지 않고 하도록 미리알림 기능을 활용하세요. 만약 구성원이 출퇴근 기록을 잊는 경우, 설정된 미리알림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구성원 본인이 직접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 퇴근 기록은 특정 시간에 구성원을 자동으로 퇴근 처리하거나 일정 시간 후 자동으로 퇴근 처리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구성원이 퇴근을 잊지 않도록 […]
얼굴인식 기능 사용을 위한 얼굴 데이터 설정하기
얼굴 데이터(이전에는 기준 사진이라고 불림)는 지블의 얼굴인식 시스템이 사용자를 식별할 때 기준이 되는 사진입니다. 조직의 근태관리 설정에서 얼굴인식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이 데이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얼굴인식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얼굴 데이터가 설정되지 않은 경우, 얼굴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등록할 때까지 출퇴근 기록을 할 수 없습니다. 얼굴 데이터는 어디에서 설정하나요? 얼굴 데이터는 모바일 앱에서만 설정할 수 있으며, 앱에서 […]